'뽀뽀뽀' 출신 아역 탤런트 노희지의 성숙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노희지의 미니홈피에는 앙증맞은 표정의 사진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여행 사진등이 공개됐다.

노희지는 MBC 어린이 프로 '뽀뽀뽀'를 통해 데뷔했으며 EBS의 '꼬마 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이며 지난 2006년에는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아역배우인 1991년생 정인선과 1987년생 한예인(윤영아), 1988년생 노희지까지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들이 잇따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