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가 성숙미 풍기는 성숙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노희지도 최근 아역배우들의 성숙한 모습으로 네티즌에 시선을 끌며 화제다.

최근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앙증맞은 표정의 사진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여행 사진등이 공개됐다.

'꼬마요리사' 의미지의 노희지도 여성스러운 숙녀로 훌쩍 자란 모습에 아역배우들의 성숙한 외모로의 변신 대열에 합류하며 계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여섯 살 때부터 활동한 아역 출신 노희지는 현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여대생이다.

최근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아역배우인 1991년생 정인선과 1987년생 한예인(윤영아) 1988년생 노희지 까지 화제를 모으며 과거의 아역배우의 이미지가 아닌 한층 성숙한 외모로 성장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한편, 노희지는 MBC '뽀뽀뽀' 방송을 시작으로 데뷔했으며 EBS의'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면서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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