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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2007년 최고의 몸개그는? ‥ '따끈따끈' 무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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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무한도전' 멤버들이 뽑은 최고의 몸개그는 과연 무엇일까?

    1월12일 무한도전에서는 2008년 무자년을 맞이해 동해 제1가스전에서 그들만의 2007년 무한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2007년 무한뉴스에서는 '2007 무한도전 몸개그 특집'을 마련해 몸개그 베스트 7을 선정해 공개했다.

    1위는 필리핀의 한 무인도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무인도 특집'의 코코넛따기. 코코넛 따기에 도전한 멤버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노홍철 정형돈이 코코넛을 마시기 위해 노력하던 모습이 선정됐다.

    2위는 '비 특집'으로 멤버들은 비오는날 시골 논두렁에서 '새참나르기'는 모습등 몸개그의 진수를 선보였다.

    3위는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서 '유거성의 닥쳐'가 선정됐다. 유반장 유재석이 박명수로 입장을 바꿔 상황극을 꾸몄던 유재석이 '유거성'으로 활약했다.

    4위는 '알래스카 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차태현이 함께 바나나 쟁탈전을 벌였던 특집이 선정됐다. 이날 차태현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바나나를 먹기 위한 처절한 몸싸움과 어부지리식의 바나나 쟁탈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5위는 '지구특공대' 편에서 정준하의 '냉샤브샤브'가 선정됐다. 멤버들이 지구를 지키는 슈퍼히어로로 변신한 '지구특공대'편에서 정준하는 물속에 빠진 인형을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6위는'설 특집'의 스타킹 쓴 유반장 유재석이 올랐다.

    마지막 7위는 무한도전 달력의 한 장면을 장식하기도 한 '머드 특집'의 '소년명수' 박명수가 선정됐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에서는 2008년 무한도전을 이끌어 나갈 새 반장선거를 실시해 '하찮은 형' 박명수가 '박반장'으로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새해 첫 무한뉴스에서는 달력 특집 후 많은 시청자들이 달력을 요구해 판매수입 전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수 있던 와중 달력 1,000부를 빼돌려 달라는 악질적인 내부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박명수는 반색을 하며 "그 친구가 좋은 곳에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쓰겠다고 밝혔다"고 말하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형수가 병원을 오픈…"이라고 말해 여자친구인 피부과 의사와 열애중인 박명수를 당황시키기도 해 박명수가 하하의 입을 막게 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신년 반장으로 당선된 '하찮은형' 박명수는 강력한 후보자인 '유반장' 유재석을 밀치고 '박반장'으로 당선되면서 2008년 새해에 1인자 소원을 해 제1가스전에서 성취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끝마무리에 예고된 무한도전 '이산' 도전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하는 이산 35회 36회는 오는 14일~15일 방송되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깜짝 출연으로 '이산'의 시청률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하가 오는 2월11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무한도전은 앞으로 다섯남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하하의 갑작스러운 군입대 소식으로 네티즌은 하하의 연인 안혜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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