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켄 회장, "외환카드 불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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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으로 법원에 증인으로 나선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이 "외환카드 처리과정에서 불법은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그레이켄 회장은 '외환카드 주가를 조작해 인수비용을 줄이기 위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묻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레이켄 회장은 감자 없이 외환카드를 합병한 사실을 하나하나 설명했으며, 전 세계에 투자중인 론스타의 평판을 고려할 때 범죄 행위를 저지를 이유가 없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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