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는 크라이슬러와 439억8600만원 규모의 DCM(도어 컨트롤 모듈)을 미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9년부터 3년간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