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티는 엠벤처투자의 지분 일부 대여로 최대주주가 엠벤처투자 외 2인에서 김주성씨 외 2인(지분율 9.45%)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엠에이티의 매매거래를 시작부터 60분 경과시까지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