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랠리, 버냉키 효과+M&A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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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추가 금리 인하 시사 발언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 인수 소식이 대형 호재가 됐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7.78P(0.92%) 오른 1만2853.09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13.97P(0.56%) 높아진 2488.52에, S&P500 지수도 11.20P(0.79%) 상승한 1420.33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송철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