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10일 최대주주가 진양산업외 9명, 양규모 외 9명에서 진양홀딩스외 8명, 양규모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