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넥스, 비브리오균 천연항균제 특허 출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넥스(대표 안경출)는 비브리오증 유발 세균에 대한 항균성능을 가지는 천연항균제를 특허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특허는 쌍떡잎식물인 녹나무과, 현삼과, 꿀풀과 및 도금양과에 속하는 천연식물 4종의 추출물에 대한 비브리오균의 억제 및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는 내용이다.

    특히 기존 항생제는 장기간 사용시 내성균이 발생하지만, 바이넥스의 발명품은 환경 친화적이고 자연분해된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본 발명품이 제품화되면 항생제나 기타 화학약품의 사용을 줄이고, 어병치료를 위한 불필요한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천연항균제의 제품화를 통해 올해 이후 국내시장 5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바이넥스는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바이오의약품(2003년~2007년11월 기준)인 41품목 중에서 4건을 진행하고 있어 업체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육천피→칠천피→팔천피"…하루마다 달라지는 눈높이 [분석+]

      증권가(街)가 코스피지수 전망치 상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눈높이가 견고한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부각, 상법 개정 등 증시에 우호적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

    2. 2

      금융위, 공자위 민간위원 4명 위촉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4명을 신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김경록 서강...

    3. 3

      "저평가 유럽증시, 美보다 매력적"…매주 100억달러 몰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달 들어 강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랠리 후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자금이 이동한 결과다. 물가 안정과 하반기 기업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