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딸 순산' 염정아 “쥐띠 모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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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엄마가 됐다.
지난 4일 첫 딸을 순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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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싸이더스HQ는 9일 “염정아씨가 지난 4일 자연분만으로 3.5kg의 건강하고 예쁜 여자아기를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아직 아기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고, 염정아는 지난 6일 저녁 퇴원해 산후조리 중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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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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