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8일 열린 시드니인터내셔널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경기에서 안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비르지니 라자노(프랑스)에게 백핸드로 공을 넘기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1로 이겼다.

/시드니(호주)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