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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업그레이드' ‥ 항공기 내부 최고급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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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기 내부를 최고급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 보잉 747 항공기를 8일 선보였다.

    총 100억원이 투입된 이번 작업은 대만의 항공기 개조업체 EGAT사가 7주에 걸쳐 진행했다.

    최고급 시설로 탈바꿈한 B747은 좌석 수가 기존 378개에서 359개로 줄어들면서 좌석 간격은 3~10인치(7.62~25.4㎝)가량 늘어나 승객들의 탑승감이 개선됐다.

    또 퍼스트와 비즈니스클래스는 물론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좌석마다 10.6인치 크기의 LCD 모니터와 함께 AVOD(주문형 오디오ㆍ비디오 시스템)가 장착됐다.

    퍼스트와 비즈니스클래스의 LCD 모니터는 종전 6.5인치에서 15.4인치로 확대됐다.

    모두 700억원을 들여 중장거리 국제 노선을 뛰는 16개 항공기에 대한 개조 작업을 진행 중인 아시아나는 지난해까지 6대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다.

    나머지 10대에 대한 개조 작업은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승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진행되는 기내 개조 작업을 통해 '5성 항공사'의 위상을 뛰어넘는 서비스 수준을 갖추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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