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전기 대표, 사라콤 지분 5%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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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전기 대표이사가 해상통신장비 및 방송 통신 장비 제조 전문업체인 사라콤 지분 5.03%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취득했다.
종로전기 대표이사인 박동천씨는 8일 사라콤 주식 40만2000주(5.03%)를 지난 3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박 대표는 보유목적에 대해 "회사 경영전반과 임원 선임 및 해임에 관한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지분변동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박 대표의 주식 취득자금중 자기자금은 10억6100만원, 차입금은 17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종로전기 대표이사인 박동천씨는 8일 사라콤 주식 40만2000주(5.03%)를 지난 3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박 대표는 보유목적에 대해 "회사 경영전반과 임원 선임 및 해임에 관한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지분변동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박 대표의 주식 취득자금중 자기자금은 10억6100만원, 차입금은 17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