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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다' 새얼굴 지니 "2008년 목표는 한국 남자 사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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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첫 출연한 괌 출신의 지니가 첫 등장부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니는 괌의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전통춤을 선보이며 즉석에서 방청객들을 무대에서 불러 괌 전통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유리가 이에 동참해 '지니 따라잡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니는 '2008년 도전해 보고 싶은것은 ○○○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에서 "한국 남자와 연애해 보고 싶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지니는 "마음이 착하고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한국 남자는 눈과 스마일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나이차는 5~10살 정도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방청객들은 "한국남자는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 "한국 남자는 잘 생겼다. 그들은 자신이 잘 생긴걸 너무 잘 안다"는 등의 조언을 해 남자들을 뜨끔하게 했다.

    한편 7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전국기준 15.1%(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밤 1위의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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