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빡이' 김대범, 사업가로 '대박'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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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빡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김대범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지난해 7월 연예인 행사섭외 대행사인 ‘레드펌킨’을 런칭한것.
김대범의 '레드펌킨'은 온라인 웹사이트 서비스 개시이래 6개월도 채 안되 연예인 결혼식 사회 대행 분야 넘버원으로 자리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레드펌킨(www.redpumpkin.co.kr)은 결혼식 고희연 대학축제 기업행사 등 각종 행사의 사회 MC 축가 등을 담당할 연예인 캐스팅 서비스부터 기업 제품 이미지 홍보용 광고 기획, 이벤트 행사 기획, 온라인 모델 섭외까지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는 에이전시 웹사이트이다.
레드펌킨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가격의 거품 요소인 중간 단계를 과감히 제거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기존 섭외방식에서 탈피, 해당 연예인과 직접 섭외를 진행해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웹사이트를 통해 그간 성공리에 진행했던 행사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고객의 행사 후기를 감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도 방문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레드펌킨의 김대범 대표는 “인륜지대사라는 소중한 결혼식을 본인들은 물론 찾아주신 많은 하객들에게 평생 간직될 수 있도록 이벤트로 만들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수요가 많아 연예인섭외 대행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기업의 이익 창출도 중요하겠지만 팬들 때문에 존재하는 연예인 신분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항상 잊지 않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7월 연예인 행사섭외 대행사인 ‘레드펌킨’을 런칭한것.
김대범의 '레드펌킨'은 온라인 웹사이트 서비스 개시이래 6개월도 채 안되 연예인 결혼식 사회 대행 분야 넘버원으로 자리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레드펌킨(www.redpumpkin.co.kr)은 결혼식 고희연 대학축제 기업행사 등 각종 행사의 사회 MC 축가 등을 담당할 연예인 캐스팅 서비스부터 기업 제품 이미지 홍보용 광고 기획, 이벤트 행사 기획, 온라인 모델 섭외까지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는 에이전시 웹사이트이다.
레드펌킨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가격의 거품 요소인 중간 단계를 과감히 제거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기존 섭외방식에서 탈피, 해당 연예인과 직접 섭외를 진행해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웹사이트를 통해 그간 성공리에 진행했던 행사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고객의 행사 후기를 감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도 방문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레드펌킨의 김대범 대표는 “인륜지대사라는 소중한 결혼식을 본인들은 물론 찾아주신 많은 하객들에게 평생 간직될 수 있도록 이벤트로 만들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수요가 많아 연예인섭외 대행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기업의 이익 창출도 중요하겠지만 팬들 때문에 존재하는 연예인 신분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항상 잊지 않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