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대표이사를 비롯 42명의 임직원들은 썰물 시간대에 맞춰 해안지역 기름을 제거했다.
LS그룹 계열사인 LPG 전문기업 E1이 지난해 인수한 국제상사는 이날 유착포용 의류 840여벌을 태안군에 지원하고 해안경찰청에 컵라면과 양말 등 위로물품도 전달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