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준호,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이 시대 아버지상이예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 서울 종로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마지막 선물>(감독 김영준,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딸의 간이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우' 역의 허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지막 선물>은 살인을 저지른 무기수(신현준)가 형사인 친구(허준호) 딸에게 간이식을 하기 위해 10일간의 귀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