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믹스는 4일 대만 국적의 하우만 테크놀로지스가 투자목적으로 지분 11.27%(53만9500주)를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쎄믹스는 지난 26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