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짜한우 꼼짝마" … 식약청, 유전자 검사법 단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우가 아닌 것들은 꼼짝마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전자 검사로 가짜 한우를 판별하는 검사법을 개발,올해부터 300㎡ 이상 음식점에 대한 한우 원산지 단속에 활용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새 검사법은 한우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염기서열 변화(단일다염기형성ㆍSNP)를 확인하는 것으로 식약청은 지난해 1월 특허를 출원했고 정확도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그동안 한우 식별에는 털 색깔 유전자를 인식하는 유전자검사법이 사용돼 왔으나 한우와 털 색깔이 유사한 수입 소는 구별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새 검사법은 세계 최초로 개발ㆍ공인된 한우 확인 시험법"이라고 말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잘 키운다더니" 입양 당일 개 3마리 잡아먹은 70대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반려견을 도살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강아지 3마...

    2. 2

      성매매 장면 불법 촬영한 30대 BJ, 인터넷 '라방'까지…

      경기 오산경찰서는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온라인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성매매처벌법 등)를 받는 30대 BJ A씨가 구속 송치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산시의 한 숙박업...

    3. 3

      대만서 '불법 도박' 사실이었다…롯데, 나승엽 등 4명 귀국 조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이 '불법 도박장'을 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13일 롯데 구단은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