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기업 경기전망 양극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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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도 이어졌던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경기전망 차이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98로 2007년 업황 수준에는 다소 못미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업황 전망 BSI가 107, 중소기업은 92로 나타났고, 수출기업의 업황 전망 BSI는 107이었던 반면 내수기업은 91로 나타나 기업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제조업은 2008년 업황 전망 BSI가 92로 나타나 올해보다 업황이 오히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12월 제조업 업황BSI는 84로 11월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고, 1월 전망치는 87로 나타나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연말과 연초에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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