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에게 이런모습이?!' 섹시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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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모습까지 너무 섹시해"
정경호가 최근 잡지화보를 통해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008년 1월호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모습과 더불어 담배를 물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한 눈빛까지 선보인 것. 또한 블랙 롱 재킷과
청바지가 완벽하게 매치되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특히 최근 TV광고(SK텔레콤 <영상통화 완전 정복>)를 통해 보여준 활발하고 밝은 이미지와 사뭇 상반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촬영 당시,‘시린 마음을 이겨보고자 담배를 피우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해보라’는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정경호는 안타깝고 애절한 표정연기를 멋지게 선보이며“역시 연기자”라는 칭찬과 여성스탭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아야 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정경호는 SK텔레콤 <영상통화 완전정복>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님은 먼 곳에>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변신, 스크린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