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주요주주인 프라임개발이 지난 18일 유상신주를 취득해 프라임엔터 보유지분율이 기존 13.82%에서 37.68%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