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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자동차, 국가 경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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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0년 자동차 산업은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만개의 부품이 들어가면서 철강, 화학, 전자산업은 물론이고 특히 일자리 창출에 가장 영향이 컸습니다. 박성태 기자입니다. 지난해 자동차 산업의 수출액은 432억달러. 우리나라 전체수출의 13%를 차지하는 수출 1위 산업입니다. 자동차로 벌어들인 무역흑자는 373억달러로 우리나라 흑자규모의 2배가 넘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동차가 벌어들인 달러를 다른 산업이 까먹은 셈입니다. "자동차 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중에 가장 큰 것은 무엇보다 일자리입니다. 완성차를 직접 만들고 부품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정비와 보험 등 연관 서비스를 합하면 자동차 산업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많습니다." 자동차 산업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사람만 25만여명. 전체 제조업의 8.8%입니다. 여기에 부품 판매와 정비, 보험 등 연관산업까지 하면 자동차 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모두 160만개. 경제활동인구 15명중 1명은 자동차 연관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자동차가 점점 첨단화되면서 자동차 산업이 '좋은 일자리'를 더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단지 숫자로서 몇 명의 고용이 창출된다기 보다 사실 자동차 사업이 점차 전자화되고 있고 에너지 절약형의 기술이 집약되는 산업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우리나라가 4만달러 시대를 가기 위한 고부가가치용 제품이 생산되고 또 기술집약적인 인력이 창출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19세기 유럽, 20세기 미국. 그리고 80년대 일본을 거쳐 최근 중국까지. 국가 경제가 크게 성장한 나라들은 모두 그 시기에 자동차 산업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경쟁이 거세지면서 도전에 직면한 한국 자동차 산업. 국가적인 해법 찾기가 필요합니다. WOW-TV 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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