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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캐피탈 내년 상반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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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캐피탈이 내년 상반기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7일 대우캐피탈과 기업공개(IPO) 대표 주간사(공동주간사 대우증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우캐피탈이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2008년 상반기 내에 상장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상장을 위한 구주 매출 규모나 절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우캐피탈은 2005년 6월30일 아주-신한 컨소시엄에 의해 아주그룹에 인수된 이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력 분야인 할부금융과 리스금융 부문에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인신용대출 상품인 '내게론'을 출시하고 올 7월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내게모기지론'도 내놓는 등 신용대출 시장에도 진입했다.

    대우캐피탈은 또 기존 오토금융 외에 산업 금융 등 다방면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공개를 발판으로 자본력을 확충,종합 여신금융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총자산 규모는 작년 말 현재 2조3548억원이며 올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068억원,105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아주산업(지분율 79.35%) 등 특수관계인이 100% 갖고 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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