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지성과 이지훈 김민정과 삼각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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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태왕사신기' 후속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MBC 메디컬 드라마 '뉴하트'.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카리스마 짙은 연기의 대가 조재현, 군대 제대후 첫 선을 보이는 지성,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20여년의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의사 역할은 처음 해본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는 김민정을 비롯해 '뉴하트 OST' 등이 연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날이 의료계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흉부외과의 현실을 대변하며 응급상황을 긴박하게 그리고 있는 '뉴하트'는 26일에는 환자를 위해서는 자신의 어렵게 들어온 자신의 자리를 내놓아야 할 지도 모를 처지에서도 끝까지 환자만을 생각한다는 지성과 그런 지성의 모습에서 눈물을 흘리는 김민정의 모습도 그려졌다.
뿐만 주연급 조연들 성동일, 이응경, 박철민, 박광정, 정경순 등의 맹활약이 돋보이며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가수 이지훈이 김민정의 첫사랑이라 자청하며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밑반찬을 해온 엄마에게 냉정하게 돌아가라고 하던 김민정에게 이지훈과 지성은 서로 인사를 하며 아는 척을 하고, 지성은 너스레를 떨며 밑반찬을 받아 온다.
홍경민도 이날 깜짝 출연해 이지훈의 동료로 문병을 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카리스마 짙은 연기의 대가 조재현, 군대 제대후 첫 선을 보이는 지성,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20여년의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의사 역할은 처음 해본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는 김민정을 비롯해 '뉴하트 OST' 등이 연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날이 의료계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흉부외과의 현실을 대변하며 응급상황을 긴박하게 그리고 있는 '뉴하트'는 26일에는 환자를 위해서는 자신의 어렵게 들어온 자신의 자리를 내놓아야 할 지도 모를 처지에서도 끝까지 환자만을 생각한다는 지성과 그런 지성의 모습에서 눈물을 흘리는 김민정의 모습도 그려졌다.
뿐만 주연급 조연들 성동일, 이응경, 박철민, 박광정, 정경순 등의 맹활약이 돋보이며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가수 이지훈이 김민정의 첫사랑이라 자청하며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밑반찬을 해온 엄마에게 냉정하게 돌아가라고 하던 김민정에게 이지훈과 지성은 서로 인사를 하며 아는 척을 하고, 지성은 너스레를 떨며 밑반찬을 받아 온다.
홍경민도 이날 깜짝 출연해 이지훈의 동료로 문병을 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