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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연이은 빅게임에 축구팬들 설레여…박지성 복귀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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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한국시간) 밤 잇따라 치뤄지는 빅 이벤트로 축구팬들이 쉽게 잠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26일 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270일만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돼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당초 지난 주말 경기에 복귀 할 것으로 예상 됐었지만 복귀가 무산된 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선덜랜드전 선수 조합은 이전 경기와는 조금 다르다. 부상을 극복한 선수들을 내보낼 생각"이라고 밝혀 박지성의 복귀를 예고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공백때문에 실전감각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박지성이 바로 선발출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따라서 현재로서는 교체 출전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이럴 경우 왼쪽 측면 미드필더인 라이언 긱스를 대신해 후반 출전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박지성의 복귀전에 앞서 오후 10시에는 이영표의 토트넘과 설기현의 풀럼간 경기가 벌어져 두 태극전사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가레스 베일 등 왼쪽 풀백자리를 다투던 경쟁자들의 부상을 당한데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출장하면서 신임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높은 신임을 받고 있는 이영표의 출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하지만 설기현은 지난 23일 위건과의 홈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2경기 연속 결장하면서 출전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산체스 감독이 전격 경질되면서 출전기회가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섣불리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동국의 미들즈브러역시 오후 10시에 홈에서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치룰예정이어서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이동국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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