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26 15:40
수정2007.12.26 15:40
미래에셋생명은 각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부문대표제를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고객서비스대표와 FC1영업대표, FC2영업대표, 채널영업대표, 법인영업대표 등 5개 대표제로 개편하고 전사적 경영관리를 위해 경영관리부문을 신설, 대표이사 아래 5대표1부문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대표이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각 대표에게 대폭 이양하고 대표이사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퇴직연금 활성화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에 맞춰 미래에셋생명은 대대적인 임원 승진인사도 단행했습니다.
◇대표
△법인영업 대표 나승용(羅承溶)
△고객서비스 대표 문성수(文聖秀)
△FC1영업 대표 하만덕(河萬德)
△FC2영업 대표 김진만(金鎭晩)
△채널영업 대표 이상걸(李相杰)
◇상무
△경영관리부문장 설경석(薛敬錫)
△고객지원담당 김만기(金滿基)
△법인영업담당 손태수(孫泰洙)
△강서지역본부장 서창선(徐昌善)
△부산지역본부장 곽병용(郭炳龍)
◇상무보
△리스크관리2본부장 김광빈(金光彬 )
△TFC영업본부장 육심석(陸心碩)
△법인영업본부장 류병국(柳炳國)
△충청지역본부장 김인수(金仁洙)
△기획관리본부장 박시현(朴時賢)
△상품개발본부장 김희철(金熙哲)
△준법감시인 정종태(鄭宗泰)
△호남지역본부장 문종배(文鍾焙)
△강동지역본부장 윤성철(尹聖喆)
△재무컨설팅본부장 조성환(曺聖歡)
◇이사
△강남1지역본부장 박상기(朴相基)
△금융영업본부장 김학중(金學重)
△인력개발본부장 김주신(金柱信)
△금융Plaza 대구점 김종기(金鍾基)
△퇴직연금연구소 실장 손성동(孫盛東)
△Risk관리1본부장 상무 최연홍(崔然鴻)
△마케팅기획본부장 금진호(琴珍浩)
△방카슈랑스영업2본부장 김기식(金基植)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