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각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부문대표제를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고객서비스대표와 FC1영업대표, FC2영업대표, 채널영업대표, 법인영업대표 등 5개 대표제로 개편하고 전사적 경영관리를 위해 경영관리부문을 신설, 대표이사 아래 5대표1부문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대표이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각 대표에게 대폭 이양하고 대표이사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퇴직연금 활성화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에 맞춰 미래에셋생명은 대대적인 임원 승진인사도 단행했습니다. ◇대표 △법인영업 대표 나승용(羅承溶) △고객서비스 대표 문성수(文聖秀) △FC1영업 대표 하만덕(河萬德) △FC2영업 대표 김진만(金鎭晩) △채널영업 대표 이상걸(李相杰) ◇상무 △경영관리부문장 설경석(薛敬錫) △고객지원담당 김만기(金滿基) △법인영업담당 손태수(孫泰洙) △강서지역본부장 서창선(徐昌善) △부산지역본부장 곽병용(郭炳龍) ◇상무보 △리스크관리2본부장 김광빈(金光彬 ) △TFC영업본부장 육심석(陸心碩) △법인영업본부장 류병국(柳炳國) △충청지역본부장 김인수(金仁洙) △기획관리본부장 박시현(朴時賢) △상품개발본부장 김희철(金熙哲) △준법감시인 정종태(鄭宗泰) △호남지역본부장 문종배(文鍾焙) △강동지역본부장 윤성철(尹聖喆) △재무컨설팅본부장 조성환(曺聖歡) ◇이사 △강남1지역본부장 박상기(朴相基) △금융영업본부장 김학중(金學重) △인력개발본부장 김주신(金柱信) △금융Plaza 대구점 김종기(金鍾基) △퇴직연금연구소 실장 손성동(孫盛東) △Risk관리1본부장 상무 최연홍(崔然鴻) △마케팅기획본부장 금진호(琴珍浩) △방카슈랑스영업2본부장 김기식(金基植)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