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원에너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재프 인터내셔널과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및 운영, 시멘트 플랜트 건설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의 공동 이익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멘트 공장 건설 등에 관한 본 계약을 내년 1월15일경까지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