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주요종목 혼조세..NHN 닷새만에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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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요 종목들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NHN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0.86%) 떨어진 23만900원으로 닷새 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다음도 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출회되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SK컴즈 역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포스데이타 등이 선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도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2%대의 상대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태웅, 유니슨 등은 힘을 쓰지 못하고 뒷걸음질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NHN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0.86%) 떨어진 23만900원으로 닷새 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다음도 외국계 창구로 매물이 출회되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SK컴즈 역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포스데이타 등이 선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도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2%대의 상대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태웅, 유니슨 등은 힘을 쓰지 못하고 뒷걸음질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