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下..'유전개발 사업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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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유전개발 무산 위기 소식에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2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아이에너지는 전일보다 14.99% 떨어진 4990원을 기록중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20일부터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기간중 이틀은 가격제한폭까지 빠졌다.
이라크 중앙정부는 지난 24일 이라크 쿠드르지역 내 한국컨소시엄의 광구 개발 사업을 지속할 경우, 한국 기업들에게 원유 수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날 이라크 쿠르드지역 내 유전개발사업 무산 위기에 대해 결코 계약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아이에너지는 전일보다 14.99% 떨어진 4990원을 기록중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20일부터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기간중 이틀은 가격제한폭까지 빠졌다.
이라크 중앙정부는 지난 24일 이라크 쿠드르지역 내 한국컨소시엄의 광구 개발 사업을 지속할 경우, 한국 기업들에게 원유 수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날 이라크 쿠르드지역 내 유전개발사업 무산 위기에 대해 결코 계약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