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신-티'는 파마시아코리아가 1988년 한국시장에 시판한 제품으로 파마시아와 화이자가 합병된 2003년부터는 한국화이자에서 완제품을 수입ㆍ판매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제품 판매원이 한국화이자에서 한독약품으로 바뀌게 됐다.
'크레오신-티'는 클린다마이신 성분의 여드름 전용 치료제로 무색ㆍ투명한 액제여서 바른 뒤 흔적이 남지 않고,피부에 간편하게 톡톡 찍어 바르는 물파스형 용기라 사용이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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