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0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지난 21일 종가기준으로 23억5500만원이다.

취득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