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는 알루미늄나노복합 신소재 개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탄소나노튜브(CNT)를 비롯한 탄소소재와 알루미늄의 복합체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 출원"이라며 "특허 취득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