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佛ㆍ스페인ㆍ伊 3개국 '지중해연합(MU)' 창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3개국은 20일 유럽연합(EU)과 유사한 형태의 지중해연합(MU)을 창설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등 3개국 정상은 이날 로마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MU 창설 문제와 관련해 내년 7월 파리에서 다시 모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문화와 문명의 도가니인 지중해 연안국들이 평화와 번영,관용의 지대로서 본래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MU 창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성명은 "MU는 지중해 연안의 유럽 주변국과 아프리카권을 재통합하고 상호 동등한 기반의 협력 관계를 수립하는 임무를 띠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또 MU는 지중해 연안국들의 파트너십을 정치적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사회와 기업,지역공동체,비정부기구(NGO)까지 흡수함으로써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韓,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韓,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이제 춘분인데 42도라니…美 서부, 이상 고온 현상으로 '펄펄'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등 서부 일부 지역에서 19일(현지시간) 이상 기온 현상으로 때아닌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 남부 노스쇼어는 섭씨 42도에 달해 지...

    3. 3

      프랑스 놀이터에서 발견된 유골, 무려 2300년 전에 묻혔다

      프랑스 동부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흙 놀이 중 발견한 유해가 기원전 300년 전에 묻힌 고대 갈리아인의 것으로 분석됐다.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 예방고고학연구소(INRAP)는 이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