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ㆍ스페인ㆍ伊 3개국 '지중해연합(MU)'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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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3개국은 20일 유럽연합(EU)과 유사한 형태의 지중해연합(MU)을 창설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등 3개국 정상은 이날 로마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MU 창설 문제와 관련해 내년 7월 파리에서 다시 모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문화와 문명의 도가니인 지중해 연안국들이 평화와 번영,관용의 지대로서 본래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MU 창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성명은 "MU는 지중해 연안의 유럽 주변국과 아프리카권을 재통합하고 상호 동등한 기반의 협력 관계를 수립하는 임무를 띠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또 MU는 지중해 연안국들의 파트너십을 정치적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사회와 기업,지역공동체,비정부기구(NGO)까지 흡수함으로써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등 3개국 정상은 이날 로마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MU 창설 문제와 관련해 내년 7월 파리에서 다시 모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문화와 문명의 도가니인 지중해 연안국들이 평화와 번영,관용의 지대로서 본래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MU 창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성명은 "MU는 지중해 연안의 유럽 주변국과 아프리카권을 재통합하고 상호 동등한 기반의 협력 관계를 수립하는 임무를 띠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또 MU는 지중해 연안국들의 파트너십을 정치적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사회와 기업,지역공동체,비정부기구(NGO)까지 흡수함으로써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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