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자, 미술시장 발전에도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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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통령 이미지로 대표되는 대통령 당선자가 미술에도 관심이 많고 미술시장의 발전에도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시장 시절에는 직접 우희춘 화백의 개인 초대전에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우희춘 화백은 70대 원로화가로 동양화(한국화)를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킨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포털아트(www.porart.com)에 따르면, 우희춘 작 “고 (변형80호,48cm x 70cm ,91cm x 70cm 한국화)”가 7월 20일 인터넷 경매에서 2천1백만원에 낙찰되는 등 50점이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되었고, 다른 70대 원로화가 작품들에 비하여 고가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포털아트 측은 우희춘 화백의 작품 “고 (41*21cm 약7호)”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포털아트(www.porart.com)에 가입한 후 10만원의 적립금을 구입하고, 경매에 참여하면 된다. 12월22일 12시29분까지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구매자를 결정한다.
또, 우희춘 작 “정물(4호)” 작품은 22일 진행되는 ‘공모전 사상 최고 시상금 1억원’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출품작 심사에 참여한 미술품 애호가중 한 사람을 컴퓨터 추첨에 의하여 뽑아 증정한다. 대한민국인터넷미술대전은 미술품애호가가 추천을 통하여 수상작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한점으로 심사를 하는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10점 이상의 작품을 출품받아서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해당 작품들을 팔아서 판매대금의 약80%를 지불한다.
인터넷 공모전이 미래의 블루칩화가를 찾는 장으로 알려지면서, 미술품 애호가들의 참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포털아트는 화랑협회등록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월간 판매 작품 수보다 두 배이상 많은 작품을 매월 판매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판매사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서 화가들의 전시회를 직접 가서 축하해 줄 정도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건전한 미술시장 발전될 수 있도록 당선자께서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울시장 시절에는 직접 우희춘 화백의 개인 초대전에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우희춘 화백은 70대 원로화가로 동양화(한국화)를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킨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포털아트(www.porart.com)에 따르면, 우희춘 작 “고 (변형80호,48cm x 70cm ,91cm x 70cm 한국화)”가 7월 20일 인터넷 경매에서 2천1백만원에 낙찰되는 등 50점이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판매되었고, 다른 70대 원로화가 작품들에 비하여 고가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포털아트 측은 우희춘 화백의 작품 “고 (41*21cm 약7호)”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포털아트(www.porart.com)에 가입한 후 10만원의 적립금을 구입하고, 경매에 참여하면 된다. 12월22일 12시29분까지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구매자를 결정한다.
또, 우희춘 작 “정물(4호)” 작품은 22일 진행되는 ‘공모전 사상 최고 시상금 1억원’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출품작 심사에 참여한 미술품 애호가중 한 사람을 컴퓨터 추첨에 의하여 뽑아 증정한다. 대한민국인터넷미술대전은 미술품애호가가 추천을 통하여 수상작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한점으로 심사를 하는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10점 이상의 작품을 출품받아서 인터넷 경매를 통하여 해당 작품들을 팔아서 판매대금의 약80%를 지불한다.
인터넷 공모전이 미래의 블루칩화가를 찾는 장으로 알려지면서, 미술품 애호가들의 참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포털아트는 화랑협회등록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월간 판매 작품 수보다 두 배이상 많은 작품을 매월 판매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판매사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서 화가들의 전시회를 직접 가서 축하해 줄 정도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건전한 미술시장 발전될 수 있도록 당선자께서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