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상승..'新정부 정책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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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정책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는 대우증권이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4분 대우증권은 2만6400원으로 3.94% 치솟고 있다.
신정부가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산업은행 IB부분을 대우증권과 합쳐 별도의 투자은행을 만들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증권 우선주도 1만4000원으로 4% 급등하고 있다.
그 외 교보증권(3.01%), 대신증권(1.66%), 미래에셋증권(1.77%), 우리투자증권(1.88%), 현대증권(1.98%)도 강세다.
반면 전일 11% 넘게 올랐던 서울증권은 단기 급등 부담 때문인지 1.85% 내리고 있다.
동부증권(-1.59%), 한화증권(-1.03%), 신영증권(-0.43%) 등도 약세를 기록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1일 오전 9시4분 대우증권은 2만6400원으로 3.94% 치솟고 있다.
신정부가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산업은행 IB부분을 대우증권과 합쳐 별도의 투자은행을 만들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증권 우선주도 1만4000원으로 4% 급등하고 있다.
그 외 교보증권(3.01%), 대신증권(1.66%), 미래에셋증권(1.77%), 우리투자증권(1.88%), 현대증권(1.98%)도 강세다.
반면 전일 11% 넘게 올랐던 서울증권은 단기 급등 부담 때문인지 1.85% 내리고 있다.
동부증권(-1.59%), 한화증권(-1.03%), 신영증권(-0.43%) 등도 약세를 기록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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