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860P를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시총 상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와 포스코, 한국전력이 나란히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중공업, 국민은행은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신한지주 등도 상승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는 1.53% 오르고 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는 우리금융만 약보합세로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