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베타 테스트 20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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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로 유명한 게임회사 ㈜넥슨(대표이사 권준모)의 새로운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온라인)의 첫 번째 베타 테스트를 2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넥슨'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http://cso.nexon.com)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테스트는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오후 3시(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이번 첫 테스트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안정성 및 PC 사양에 따른 호환성, 최적화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가 가진 타격감, 밸런스 등의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 이번 테스트에는 원작의 콘텐츠와 함께 ‘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클래스) 8종’ 등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또한 3가지 게임모드가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 날 ‘팀 데스매치’모드, 둘째 날 ‘개인 데스매치’모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날 ‘오리지널’모드가 선보인다. 오리지널 모드는 맵에 따라 정해져 있는 ‘폭파’ 임무, ‘인질구출’ 임무, ‘호위’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모드로, 원작의 게임방식이 그대로 구현됐다.
'카스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경민 실장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드디어 유저 분들께 선보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원작의 게임성과 온라인버전의 새로움이 조화를 이뤄 보다 경쟁력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so.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번 베타 테스트는 '넥슨'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http://cso.nexon.com)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테스트는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오후 3시(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이번 첫 테스트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안정성 및 PC 사양에 따른 호환성, 최적화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가 가진 타격감, 밸런스 등의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 이번 테스트에는 원작의 콘텐츠와 함께 ‘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클래스) 8종’ 등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또한 3가지 게임모드가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 날 ‘팀 데스매치’모드, 둘째 날 ‘개인 데스매치’모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날 ‘오리지널’모드가 선보인다. 오리지널 모드는 맵에 따라 정해져 있는 ‘폭파’ 임무, ‘인질구출’ 임무, ‘호위’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모드로, 원작의 게임방식이 그대로 구현됐다.
'카스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경민 실장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드디어 유저 분들께 선보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원작의 게임성과 온라인버전의 새로움이 조화를 이뤄 보다 경쟁력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so.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