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4분기 영업익 예상치 넘을 듯-우리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의 단기적인 실적 증가 모멘텀과 장기적인 자산 효율성 상승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권고했다.

    이 증권사 이승혁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글로벌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2% 증가한 10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391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우리투자증권의 예상치인 3724억원을 5%, 시장 컨센서스 대비 3570억원을 9.5% 상회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휴대폰 부문 실적이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3G폰 출하 증가로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또 가전 실적이 북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영향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급의 비중 상승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원/달러 환율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15만원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현주 회장의 특명 "전사적 AI 역량 강화해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국내 유일 국가공인 인공지능(AI) 민간 자격증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취득에 매진하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추진하는 ‘미...

    2. 2

      '거품론'에 급락했는데 '반전'…이란 공습에 판 뒤집혔다

      2001년 9·11테러 당시 미국은 무력했다. 오사마 빈 라덴은 ‘보이지 않는 적’이었다. 아프가니스탄 협곡에 수만 발의 미사일을 쏟아붓고 수천 명의 미군이 피를 흘렸지만 그를 잡는...

    3. 3

      BoA "로보택시 선도"…테슬라, 호평에 상승

      테슬라 주가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3%대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