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웨이브는 SK텔레콤과 85억7500만원 규모의 RF중계기 및 ICS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