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 몰리브덴 광산투자 위해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7.12.18 16:49 수정2007.12.18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정피앤에이는 18일 포스코캐나다법인(POSCAN)과 몰리브덴 광산투자를 위한 미국 내 합작법인 POSMOLY(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캐나다법인이 85% 지분을 투자하고 삼정피앤에이는 237억7875만원을 투자해 15% 지분을 취득한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트레이드' 뚜렷…미국 펀드로 돈 몰린다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국내 펀드 시장에서 미국 펀드가 세계 주요국 펀드 투자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1조원 이상 뭉칫돈이 몰린 인도 등 신흥국 관련... 2 "혼돈의 시기…연금계좌 관리해보며 미래의 나를 챙겨라"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이다. 혼란스러운 정치 경제 상황이 계속되는 만큼 사람들은 불안에 빠져 있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듯, 현재의 위기도 언젠가는 종식이 되며 개인의 삶은 계속될 것이다. 미래의 나를 위해 &ls... 3 사망보험금 청구권 생전에 신탁 가능하다는데…주의할 점은? 최근 신탁회사들이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신탁하는 상품을 앞다퉈 출시했다. 현재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할 수 있는 신탁회사는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증권 또는 신탁업을 겸업하는 생명보험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