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는 18일 포스코캐나다법인(POSCAN)과 몰리브덴 광산투자를 위한 미국 내 합작법인 POSMOLY(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캐나다법인이 85% 지분을 투자하고 삼정피앤에이는 237억7875만원을 투자해 15% 지분을 취득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