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한국암웨이와 업무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양종금증권은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게 됐고, 한국 암웨이 IBO회원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대전,대구등 전국 13개 AP에 입점한 동양종금증권 지점을 통해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특히 IBO회원들이 수당계좌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자산관리통장으로 교체하면 VIP고객을 위한 PB서비스와 전용 콜센터 운영, 전용 펀드상품 제공 등 한국암웨이 회원만을 위한 각종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상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차별화된 상품과 금융서비스가 한국암웨이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만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