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하 '2007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생애 한번뿐인 상 받아 감사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한해 '비밀번호486'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윤하가 2007년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07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윤하는 애니콜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윤하는 신인상을 수상한 뒤 "생애 한번뿐인 상을 줘서 감사하다. 가수 윤하를 있게 해준 소속사와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팬들과 함께 탄 상이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윤하가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인상은 윤하 외에 그룹 '소녀시대'와 'FT아일랜드'가 함께 수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전현무-이수지-차태현, '믿고 보는 오늘의 MC'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포토+]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의 멋진 두 남자 (2025 SBS 연예대상)

      SBS 예능 '틈만 나면,' 팀 유재석, 유연석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올해도 열심히 달린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SBS 예능 '런닝맨' 팀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지예은, 하하, 양세찬, 김종국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세찬△지예은△하하△지석진△송지효△김종국△유재석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