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유리, '신비소녀' 느낌 살려 신선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성유리가 '왈패'의 이미지를 잠시 벗고 고혹적인 눈빛의 섹시 페미닌룩 화보를 공개했다.
극중 성유리가 선보이는 털털하고 귀여운 왈패 모습과는 정반대인,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팜므파탈 매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화보 속 성유리는 드라마 속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 대신 세련된 단발머리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차분한 성격과 어린아이처럼 맑은 눈을 가진 성유리씨가 촬영이 들어가는 순간 요염한 눈빛과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성유리씨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성숙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