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영화 '색즉시공2'


'경아'(송지효) 전담 코치 '영채' 역의 이화선은 강도 높은 노출신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화선은 극 중 섹시한 수영부 코치로 등장해 최성국과의 아찔한 베드신을 연기하고 가슴 등을 노출하는 과감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로 영화배우 이화선이 늘씬한 몸매를 또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화선의 이번 스타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됐으며, 8등신의 매력적인 몸매를 한껏 담아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