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소 출연한 '4억소녀' 김예진, 늘씬 몸매 '모델 부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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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 편에 23살 어린 나이에 CEO로 변신 '4억소녀'라는 별명까지 얻은 김예진이 출연해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 제작진은 '퀸카'로 출연한 김예진은 알려져 있는 것처럼 화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녀가 '아찔소'에 출연한 것은 2007년 마지막을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찾기 위함'이라며 "그녀의 진실된 마음에 놀랐다"고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예진의 이상형은 뭇 여성들의 로망 조인성인것으로 알려졌다.
CEO외에도 쇼핑몰 '립합'에서 직접 늘씬 몸매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예진.
이날 방송에서는 까다로운 소개팅으로 도전자들이 "남자친구가 아닌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 하기도 했다.
결국 김예진과 도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적당한 스킨십을 섞어가며 데이트를 마무리했고 '4억 소녀'의 선택은 결국 300번의 연애경험을 가진 연하남 장기웅에게 돌아갔고 두 사람은 커플로 연결되며 방송은 마무리됐다.
방송이후 '4억 소녀' 김예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으며 김예진 쇼핑몰과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 제작진은 '퀸카'로 출연한 김예진은 알려져 있는 것처럼 화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녀가 '아찔소'에 출연한 것은 2007년 마지막을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찾기 위함'이라며 "그녀의 진실된 마음에 놀랐다"고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예진의 이상형은 뭇 여성들의 로망 조인성인것으로 알려졌다.
CEO외에도 쇼핑몰 '립합'에서 직접 늘씬 몸매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예진.
이날 방송에서는 까다로운 소개팅으로 도전자들이 "남자친구가 아닌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 하기도 했다.
결국 김예진과 도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적당한 스킨십을 섞어가며 데이트를 마무리했고 '4억 소녀'의 선택은 결국 300번의 연애경험을 가진 연하남 장기웅에게 돌아갔고 두 사람은 커플로 연결되며 방송은 마무리됐다.
방송이후 '4억 소녀' 김예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으며 김예진 쇼핑몰과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