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13일 투자금 회수를 위한 자산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보유중인 해태제과 주식 6만주를 9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크라운제과의 해태제과 소유주식수는 54만7500주(지분율 31.7%)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