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새집증후군 퇴치' 이색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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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서울시내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새집증후군 퇴치'를 주제로 한 1인시위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회사측은 "이색마케팅으로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있는 '피톤케어 휘산기'를 홍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외제약은 이같은 마케팅을 오는 19일까지 서울시내 아파트 신축현장 10여곳에서 진행하고, 건설사들과 제휴를 통해 친환경 옵션상품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