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리비아 GECOL(General Electricity Company of Libya)과 2470억9500만원 규모의 리비아 트리폴리 웨스트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