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자원 효율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KTF는 비즈전략실을 고객서비스부문으로 이관, 마케팅전략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마케팅제휴실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운용실을 네트워크운용실에 통합했으며 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에 강남네트워크단을 신설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